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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깐 조중동과 이명박보다 더 무서운건

Manda 0 6442
뭐만하면 '역풍맞는거 아니야' 라고 미리겁먹고 벌벌떠는 패배의식이네요
이명박과 조중동이 대단하긴 하네요. 
근 10년간 패배의식을 이렇게나 뿌리깊게 심어놨네요

야권이 과반의석됬습니다.
tk, pk 에서 국회의원선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세력들 스스로가
악셀을 밟을 생각을 안하고 브레이크밟고 자기검열하는게 먼저내요.

 
선혈이 낭자하고 최루탄 가스가 마를날 없없으며
그 어느때보다도 성장신화를 떠받들던 지지기반을 가지고있었으며
모든 언론이 통제되던 그 시절에도
김영삼과 김대중이  정치적역학관계가 어쩌고하며 이승만 박정희와 타협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지금 야권정치인들이 거국내각 어쩌고 하는 것은 염치가 없는일입니다.
그 들이 이 사태를 수면위로 부각시키는데 무슨역할을 했습니까?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던 이 사태를 침묵하고 방관하는데 그들의 책임은 하나도 없다고 단정할수 있습니까?
방관의 주체에서 야당이 제외됬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저 역풍이 두렵고 조중동이 두렵고, 사태를 관망해야되고 신중해야되고, 우리는 힘이 없고를 중얼거리며
전면에 나서서 깃발들기를 거부하는 꼬라지하고는
조봉암선생이 장준하선생이 김영삼대통령이 김대중대통령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고계실겁니다. 


어떻게 지금 사태에서 어떻게 그딴 스탠스를 내보이는겁니까.
지금 이 사태에도 역풍에 넘어 뒤집혀질 거면 이 나라는 뭘해도 안되는 나라입니다.



문재인대표가 거국내각 주장했으니 일개 국민은 믿고 따라야되고 
가만히 지켜보면서 힘을 싫어줘야 한다니...
문대표가 신입니까? 모든 결정이 단 한치의 실수없이 완벽합니까?


야권은 분열로 망한다구요?
제 생각은 아닙니다. 
야권이야말로 비판없는 맹목으로 제 발등을 찍고는 
뒤돌아서서 자기는 안그런것처럼 도끼자루에 침뱉기를 주저없이 하는 
속물근성으로 망하는겁니다.
한겨레 경향 오마이 씹어대지만 우리들이라고 다를바 없습니다.

가만보면 문대표의견에 어긋나는 의견을 말하거나 혹은 비판하면 
이재명시장 열성지지자나 수구세력쪽에서 이간질한다고 무조건적으로 간주하고 
분열종자로 몰아대시는 분들있네요


저도 노무현정권에서 곶감만 빼가는 도둑놈역할에 충실했던 정동영편에 있던 이재명시장 못미덥습니다.
그 쪽으로 표던질 의향 1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문대표의 모든 정치적 행보가 타당하다고 여기고 맹목하는건 못하겠습니다.


저는 미개하고 큰 그림 쳐다볼 안목이 없고 역풍이고 나발이고 정치역학이 뭔지 좆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두드려맞을때 같이 얻어터질 방패가 되길 망설이지 않을겁니다.

또한 싸울때가 되서 당연히 그가 올거라 믿으며 미리 나가 찬바람 맞고 있는데 
같이 나서서 싸우기를 두려워한다면 비판과 성토 또한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거국내각? 김종인의 빅픽쳐가 지나가니 거국내각이라...  
위에서 쓴물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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